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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묵상 DAY1- 복음의 시작과 부르심

🔹 로마서 1장 1~7절: 복음의 시작, 하나님의 부르심 로마서 1장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여행 중 성경공부 2025. 5. 27. 20:57
내가 사랑했던 '이적'의 단어들

1995년중학교 2학년 무렵이었던거 같다. 머리를 대표곡인 "달팽이"의 더듬이의 집합처럼 하고 서정적인 노래를 불러대는 그룹이 나타났으니...그 이름하여 "패닉"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더 지치곤해..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언젠가~~먼 훗날에~~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워어어 곡 가사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철학도 없고 마냥 하루하루 친구들과 노는게 즐거운 중딩이었지만마치 하루하루 고뇌하는 현대인인마냥패닉의 달팽이를 불러댔었다. 그리고 패닉의 이적은 당시 공부 좀 한다는 중학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인 서울대 재학생! 고학력자! 지금은 그의 음악이 고학력자라는 포장에 덮여 오히려 평가절하되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그 때 당시 나에게는 푹 빠질..

여행 중 읽은 것 2025. 1. 24. 11:39
국립공원 10군데 가보기- 1. 덕유산 국립공원

2025년 1월 첫주 토요일!집에서 한시간 가량 떨어진 덕유산 국립공원에 가면서 즉흥적으로 던진 말!"우리 올해는 국립공원 10군데 가볼까?" 신랑 왈.." 열 군데?^^;"  이렇게 신랑의 동의를 강요하며 정해진 올해 목표! 국립공원 도장깨기! 동네 산들도 좋지만 국립공원만 못하더라~길도 잘 정비되어 있고 산세도 수려하고~ 역시 우리나라 좋은 나라!^^ 사실 등산 장비도 별로 없고 등산 좋아하는 나를 위해 구입한 트래킹화가 전부인 우리로서 국립공원 등산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장비는 차차 준비 하는 걸로~^^ 그렇게 우리는 다*소에서 3000원짜리 도시형(이 도시형이란 말이 어떤 뜻을 함의하는지.. 우리는 덕유산을 가서야 알았을 뿐이고..ㅎ) 아이젠 2개, 김밥 2줄을 구입하여 호기롭게 ..

여행 중 걸은 곳 2025. 1. 23. 13:09
금산 추부면 서대산- 뭘 모르고 무작정 찾아간 그 곳^^;

2024년 2월 24일 토요일 주말에는 어디든 가서 마구 걷고싶은 욕구가 솟구치는 날이므로.. 네이버에 금산 행복나누기 카페에 들어가 갈만한 곳이 있는지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날이 춥지만 날씨가 나쁘지 않았기에 신랑(46), 아들(13), 딸(11) 을 cheer up 하여 우선 차에 태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목적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제 맘대로 갈거니까요 유후~ 그래서 제가 결정한 곳이 추부면에 있는 서대산이었습니다. 서대산에 오르려면 "서대산드림리조트"에서 출발하는 길이 있다고해서 네비에 그곳을 찍고 출발하였습니다. 제가 사는 곳(금산 아인리)에서 드림리조트까지 30분 가량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가는 길이 예뻐서 드라이브 삼아 룰루랄라~ 드림리조트에 도착했는데... 흐음.. 왠지 모를 폐..

여행 중 걸은 곳 2024. 4. 2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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